마음사랑병원은 수술이나 마취없이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시켜 우울증, 불안증 등을 치료하는
TMS(경두개 자기자극치료술)를 시행하고 있다. 머리 가까이에 전도 전자기 코일로 자기장을 발생
시킨 뒤에 이 자기장이 두개골을 통과하면서 경두개 피질의 신경세포를 자극시키는 정신과 영역의
새로운 비침습적 시술방법이다.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고 시술 후 곧바로 정상생활이 가능하며, 약과 병행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정신요법이나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에게 시도될 수 있는 치료방법으로, 세계적인 기준에
맞춰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었다. 특히 ▲약물치료에 부작용이 있는 환자 ▲정신요법이나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 ▲임산부, 수험생, 직장인 등 약을 먹기 힘든 환자에게 효과가 크다.
치료는 일주일에 5회씩 3주 진행,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경과에 따라 횟수 조정), 30~40분 정도
소요된다. 본원은 TMS를 비롯해 보다 수준높은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TMS :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 입원하지 않고 외래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문의 063-240-2100_24시간 상담)
↓↓↓ <마음사랑병원 TMS(경두개 자기자극치료술)> 관련 본원 홈페이지 링크
http://www.maeumsarang.co.kr/sub/36_TM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