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단 임상심리실장, <공공보건의료유공 전라북도지사 표창> 수상
12월 12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진행된 ‘2019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워크숍’에서 마음사랑병원
이금단 임상심리실장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금단 임상심리실장은 지역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및 정신교육 진행,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 정신건강 전문가 육성 등에 힘쓰고 있으며, 이 상은 전북도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공의료발전과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과 관련하여 이금단 임상심리실장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였다. 수상자를 비롯한
마음사랑병원 전 직원은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확대와 입원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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