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랑병원은 2019년 상반기를 결산하며 ‘인산인(仁山人)’과 ‘모범직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7월 9일 본원 문화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인산인’은 병원발전에 공헌한 1인의 직원을 선발하여 상패와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포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진료부 이건학 진료부장이 선정되었다. 계속해서 타부서 직원에게 귀감이 되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모범직원상’은 간호부의 정의성 간호사, 조아라 간호사, 이민정 간호사,
이승연 사회복지사, 홍선우 보호사, 공공사업팀 임솔미 사회복지사 그리고 약제팀 강원화 간호조무사에게
돌아갔다. 또한 분기별로 고객 및 직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에게 주어지는 ‘서비스 우수부서상’
에는 햇살클리닉과 사회사업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직원들의 진심어린 축하
박수와 격려가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본원은 매년 상‧하반기와 분기별로 다양한 직원 포상제도를 마련하여, 이들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도모해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 인산인 & 모범직원>
인산인 : 진료부 이건학 진료부장
모범직원 : 간호부) 정의성/조아라/이민정 간호사, 이승연 사회복지사, 홍선우 보호사
공공사업팀) 임솔미 사회복지사
약제팀) 강원화 간호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