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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매거진 HD 소개된
<마음사랑병원 김성의 이사장이 전하는 정신건강과 공간
그리고 공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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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케어의 기준을 제시하다> 마음사랑병원 김성의 이사장
병원을 마주한 첫 느낌은 ‘반전’ 그 자체였다.
'정신병원'하면 떠오르는 어둡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예상했으나 1000% 빗나갔다.
건물 안은 불을 켜지 않아도 햇빛이 스며들어 따듯하고 밝았다.
건물을 둘러싼 환경은 찬란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아름다웠다.
환자들은 병실 밖으로 나와 자유롭게 병원 정원을 거닐었고, 웃고 있었다.
정신병원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을 타파하고, 새로운 멘탈케어의 기준을 만들고 있는
마음사랑병원 김성의 이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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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주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magazinehd.kr/magazine/201909/"
환경이 아름다워지면 환자분들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마음사랑병원은 사계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치료공간과 개방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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