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학 진료부장 <대한병원협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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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전라북도병원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본원 이건학 진료부장이
<대한병원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이건학 진료부장은 최선의 진료를 통해 전라북도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지역의료계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이번 수상은 국민보건향상과 병원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과 관련하여 이건학 진료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하여
최선의 진료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를 비롯한 마음사랑병원 전직원은
‘재발을 막고 재활로!’의 슬로건 아래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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