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김성의 이사장이 <국제중독치유방송국>의 ‘CITS가 만난 사람’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인터뷰를 통해
마음사랑병원 소개 및 현황, 중독치료시스템, 감동적인 치료사례와 앞으로의 치료방향에 대해 소개하였다.
김성의 이사장은 “본원 치료진은 자신이 환자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이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정성껏
보살피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의 품으로 가족의 행복으로!’의 병원 슬로건처럼 환자의 성공적인 재활이
분열되었던 가족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마음사랑병원 중독치료센터는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으로 음주문제를 겪는 많은 이들을 회복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본원만의 차별화된 치료프로그램 중 하나는 CITS(기독교국제금주학교)와 협력하여
<전인화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전인화교육을 진행하는 김도형 목사(CITS 대표)와 최정미 목사는 미국 뉴욕주 Flushing시에 있는
‘뉴욕기독교방송’과 긴밀한 협력속에 현지의 알코올중독자들과 노숙자의 재활을 위해 교육과 상담을 시행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해당 링크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JZ01xrJko
* 전인화교육은 알코올 환자들이 음주와 관련된 잘못된 습관과 생각, 행동 등을 변화시켜, 스스로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여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중독치료 프로그램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