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전통문화 예술 공연> 입원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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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본원에서는 환자를 대상으로 '신나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상록어울림 아카데미 봉사단(전북예술인연합)이 주관하고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에서 후원해 주었다.
신명나는 연주와 흥겨운 노래가 어우러져 환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환자들은 "흥겨운 문화 공연을 병원 내에서 볼 수 있어 너무나 만족한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환자에게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즐거운 병원생활을 통해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회복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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