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랑병원은 2017년 상반기를 결산하며 ‘인산인(仁山人)’과 ‘모범직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7월 10일 본원 문화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인산인’은 병원발전에 공헌한 1인의 직원을 선발하여 상패와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포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간호부 이승희 간호조무사가 선정되었다. 계속해서 타부서 직원에게 귀감이 되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모범직원상’은 간호부의 최강현 미화원, 박윤섭 간병사, 고아름 간호사,
송제민 보호사와 구매영양팀 당명일 조리원, 오지영 영양사 그리고 사회사업팀 김은지 사회복지사에게
돌아갔다. 또한 분기별로 고객 및 직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에게 주어지는 ‘서비스 우수부서상’에
는 사회사업팀과 마음클리닉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직원들의 진심어린 축하 박수와
격려가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본원은 매년 상‧하반기와 분기별로 다양한 직원 포상제도를 마련하여, 직원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반기 인산인 & 모범직원>
인산인 : 간호부 이승희 간호조무사
모범직원 : 간호부) 최강현 미화원, 박윤섭 간병사, 고아름 간호사, 송제민 보호사
구매영양팀) 당명일 조리원, 오지영 영양사
사회사업팀) 김은지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