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음사랑 대장터
비 오는 가을날 열린 ‘마음사랑 10월 대장터’ 가 모처럼 내린 단비처럼 환우들에게 또 한번의
반가운 시간이 되었다.
10.22(수) 오후 2시부터 본원 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장터는 먹거리가게, 아름다운가게와
천냥하우스의 물건판매, 놀거리 코너로 꾸며졌다. 김밥과 유부국, 김치전, 떡볶이, 사과, 찐빵, 고구마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여진 먹거리가게는 구슬땀을 흘리며 음식을 준비하는 직원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환우들로 북적였으며, 물건판매대 역시 예쁜 옷 등을 구경하는 환우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놀거리 코너에서는 네일아트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문화센터 무대에서는 노래실력을 뽐내는 환우들의 열창이 이어져 장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반가운 시간이 되었다.
10.22(수) 오후 2시부터 본원 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장터는 먹거리가게, 아름다운가게와
천냥하우스의 물건판매, 놀거리 코너로 꾸며졌다. 김밥과 유부국, 김치전, 떡볶이, 사과, 찐빵, 고구마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여진 먹거리가게는 구슬땀을 흘리며 음식을 준비하는 직원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환우들로 북적였으며, 물건판매대 역시 예쁜 옷 등을 구경하는 환우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놀거리 코너에서는 네일아트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문화센터 무대에서는 노래실력을 뽐내는 환우들의 열창이 이어져 장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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