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본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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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목)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및 외부 전문가 7명이 본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다수인보호시설 내에서의 시설환경, 의료서비스 및 인권 보호실태 등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정신보건시설 입원자의 인권보호와 필요한 인권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뤄지게 되었다. 위원회 측은 통신의 자유 및 작업치료 실태, 정신보건시설 입원환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관련된 사항 등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이어진 총평에서는 본원의 치료환경의 우수함과 개방형 오픈병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으며, 직업재활에 대한 환우들의 높은 의지 등을 바탕으로 정신과병원을 대표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다수인보호시설 내에서의 시설환경, 의료서비스 및 인권 보호실태 등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정신보건시설 입원자의 인권보호와 필요한 인권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뤄지게 되었다. 위원회 측은 통신의 자유 및 작업치료 실태, 정신보건시설 입원환자에 대한 인권보호와 관련된 사항 등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진행하였다. 이어진 총평에서는 본원의 치료환경의 우수함과 개방형 오픈병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으며, 직업재활에 대한 환우들의 높은 의지 등을 바탕으로 정신과병원을 대표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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