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어울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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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금) 본원 문화센터에서 ‘전북지역 정신보건기관과 함께하는 정신장애인 어울한마당’ 이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전북지역 정신보건기관과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관계자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간의 연대 및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정신보건기관 총 13곳이 참여,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냈다.
송봉룡 진료부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어울한마당 1,2부에서는 각 기관별 장기자랑무대가
이어졌으며 본원 직원들의 축하무대와, 웃음팀 공연이 참여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또한
본원 입구와 등나무아래에서는 붕어빵, 김치전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추운 날씨 속 호호 불어가며 음식을 먹는 재미를 선사하였으며, 각 기관별 기념촬영과 네일아트 행사도 이루어졌다.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에 이어 폐회식, 기념촬영식을 끝으로 전북지역 정신장애인의 즐거운 화합의 장은 마무리되었다.
*행사를 후원해주신 한국얀센, 어린이재단, 마음사랑정신장애우후원회와 자리를 빛내주신
아래 13곳의 기관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주시정신보건센터, 정읍시정신보건센터, 군산시정신보건센터, 아름다운세상,
둥근마음재활원,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성일유엔아이, 장수보건복지센터,
한사랑, 정심원, 사단법인 마음, 참사랑낙원, 동행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전북지역 정신보건기관과의 상호교류를 통하여 관계자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역간의 연대 및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정신보건기관 총 13곳이 참여,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냈다.
송봉룡 진료부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어울한마당 1,2부에서는 각 기관별 장기자랑무대가
이어졌으며 본원 직원들의 축하무대와, 웃음팀 공연이 참여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또한
본원 입구와 등나무아래에서는 붕어빵, 김치전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추운 날씨 속 호호 불어가며 음식을 먹는 재미를 선사하였으며, 각 기관별 기념촬영과 네일아트 행사도 이루어졌다.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에 이어 폐회식, 기념촬영식을 끝으로 전북지역 정신장애인의 즐거운 화합의 장은 마무리되었다.
*행사를 후원해주신 한국얀센, 어린이재단, 마음사랑정신장애우후원회와 자리를 빛내주신
아래 13곳의 기관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주시정신보건센터, 정읍시정신보건센터, 군산시정신보건센터, 아름다운세상,
둥근마음재활원,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성일유엔아이, 장수보건복지센터,
한사랑, 정심원, 사단법인 마음, 참사랑낙원, 동행
- 어울한마당.jpg (0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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