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장관 표창 수상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부 장관 표창 수상
7월 3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본원이 여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변도윤 여성부장관,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일반인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만들기’ 를 주제로‘선진한국의 희망, 여성’ 홍보 동영상 방영으로 시작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여성이 사회에 나왔을 때 여러 가지 환경을 어떻게 조성해주느냐는 문제에 대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본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넓은 여성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내에서 자발적으로 여성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안정된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 고용평등, 모성보호, 직장내 보육시설마련, 평생학습을 통해 여성능력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여성전용기숙사 보급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가족휴양시설 지원, 임산부채용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 등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를 위해 본원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7월 3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본원이 여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변도윤 여성부장관,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일반인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만들기’ 를 주제로‘선진한국의 희망, 여성’ 홍보 동영상 방영으로 시작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정의 부담을 덜어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여성이 사회에 나왔을 때 여러 가지 환경을 어떻게 조성해주느냐는 문제에 대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본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넓은 여성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내에서 자발적으로 여성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안정된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 고용평등, 모성보호, 직장내 보육시설마련, 평생학습을 통해 여성능력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여성전용기숙사 보급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가족휴양시설 지원, 임산부채용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 등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를 위해 본원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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