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음사랑대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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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의 환우들에게 매월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는 ‘마음사랑대장터’가 이번에는 이색적으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기존 야외에서 열린 장터와 달리 이번 7월 대장터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문화센터에서 펼쳐져 환우들에게 실내에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선사한 것이다.
7.16(수) 오후 2시부터 열린 장터에서는 늘 인기 만점인 먹거리 가게와 아름다운 천냥 하우스
물건 판매, 행운의 룰렛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환우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였다. 신 메뉴로 선보여진 콘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 피자 등을 양손에 가득 들고 문화센터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열창을 하고,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환우들의
모습은 이번 장터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기존 야외에서 열린 장터와 달리 이번 7월 대장터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문화센터에서 펼쳐져 환우들에게 실내에서 쇼핑하는 즐거움을 선사한 것이다.
7.16(수) 오후 2시부터 열린 장터에서는 늘 인기 만점인 먹거리 가게와 아름다운 천냥 하우스
물건 판매, 행운의 룰렛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환우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였다. 신 메뉴로 선보여진 콘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 피자 등을 양손에 가득 들고 문화센터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열창을 하고,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환우들의
모습은 이번 장터를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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