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랑 9월 대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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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한‘마음사랑 9월 대장터’가 직원들의 달라진 옷차림 덕분에 환우들에게 더욱 예쁜 추억으로 기억될 듯 싶다.
기존 장터와 달리 이번 장터에서는 직원들이 분홍색 티셔츠와 녹색의 앞치마를 착용하고 물건을 판매, 화사한 분위기속에서 장터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9.24(수) 오후 2시부터 본원 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장터는 먹거리 가게, 아름다운 가게, 놀거리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먹거리 가게에서는 날씨와 잘 어우러지는 김치전이 인기만점이었으며, 고구마, 치킨강정, 와플, 찐빵 등 신선한 메뉴가 선보여졌다. 아름다운가게와 천냥하우스의 물건판매대는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려는 환우들로 북적였으며, 예쁜 손톱 빛깔을 만들 수 있는 네일아트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기존 장터와 달리 이번 장터에서는 직원들이 분홍색 티셔츠와 녹색의 앞치마를 착용하고 물건을 판매, 화사한 분위기속에서 장터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9.24(수) 오후 2시부터 본원 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장터는 먹거리 가게, 아름다운 가게, 놀거리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먹거리 가게에서는 날씨와 잘 어우러지는 김치전이 인기만점이었으며, 고구마, 치킨강정, 와플, 찐빵 등 신선한 메뉴가 선보여졌다. 아름다운가게와 천냥하우스의 물건판매대는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려는 환우들로 북적였으며, 예쁜 손톱 빛깔을 만들 수 있는 네일아트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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