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사랑장터 현장 속으로
“싸요~! 깨죽이 100원!”
“새콤 달콤 시원한 파인애플이 500원!”
여기저기에서 새롭게 선보인 메뉴를 홍보하느라 목소리를 높이는 직원들과 가격을 물어보고 흥정하는 환우들로 2006. 8. 30(수) 그린필드 장터 행사장은 시끌벅적하다. 팥빙수, 냉커피 등 계절에 맞춘 색다른 메뉴가 선보인 이번 장터가 환우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직원들은 벌써 신 메뉴개발에 열을 올린다.
환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곳이 또 있다. 바로 페이스페인팅과 메이크업 코너이다. 직원들의 화장품 후원을 받아 특별히 준비한 이 이벤트는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환우들에게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마음사랑장터는 회가 거듭 될수록 다양한 이벤트, 이색적인 먹거리 등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현장이 되고 있다.
“새콤 달콤 시원한 파인애플이 500원!”
여기저기에서 새롭게 선보인 메뉴를 홍보하느라 목소리를 높이는 직원들과 가격을 물어보고 흥정하는 환우들로 2006. 8. 30(수) 그린필드 장터 행사장은 시끌벅적하다. 팥빙수, 냉커피 등 계절에 맞춘 색다른 메뉴가 선보인 이번 장터가 환우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직원들은 벌써 신 메뉴개발에 열을 올린다.
환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곳이 또 있다. 바로 페이스페인팅과 메이크업 코너이다. 직원들의 화장품 후원을 받아 특별히 준비한 이 이벤트는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환우들에게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마음사랑장터는 회가 거듭 될수록 다양한 이벤트, 이색적인 먹거리 등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현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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