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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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한 공연이 2006. 2. 21(화) 본원 문화센터에서 전라북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건이와 강이’의 그룹을 비롯한 공연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원들이 그들의 취미와 끼를 살려 결성하였고, 이들은 전국에서 뿐 아니라 해외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1부에서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마술, 판소리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무대가 펼쳐졌고, 본원 환우들과 치료진들이 준비한 공연이 2부 순서로 이어졌다. 직접 무대의상을 만들어 입고 안무와 노래를 보여준 환우들과 치료진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은 ‘공연을 준비한 노력에 놀라고, 그 실력에 또 한번 놀라 오히려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부에서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마술, 판소리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무대가 펼쳐졌고, 본원 환우들과 치료진들이 준비한 공연이 2부 순서로 이어졌다. 직접 무대의상을 만들어 입고 안무와 노래를 보여준 환우들과 치료진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은 ‘공연을 준비한 노력에 놀라고, 그 실력에 또 한번 놀라 오히려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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