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사랑나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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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간호팀에서 환우들을 위한 ‘사랑나눔, 감동 2배’이벤트 열었다.
그린병동에서는 환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초코렛과 하트를 새긴 쿠키, 사탕 등으로 깜짝 이벤트를 기획하여 환우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사랑병동은 입원환우들의 활기찬 병동생활을 위해 ‘사랑병동 게임열전’시간을 마련하여 클럽민트 동호회와 준비한 행운의 쿠키를 환우들 손에 일일이 전한 후 환우들과 뛰고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간호사와 직원들이 초코렛으로 하트와 ‘행운’의 글자를 새겨 넣은 쿠키는 환우들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고.
이미숙 책임 간호사는 표정 없던 환우가 엷은 미소를 띄울때 두배로 기뻤다고 말하고, ‘ 동그랗고 커다란 초코렛을 입에 쏙 넣으며 행복했어요’.‘간식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색다는 즐거움에 빠졌어요.’,‘애인이 밖에 있어 기대도 못했는데, 세심하게 챙겨 주시니 감사해요.’,‘미팅에 기대없이 나왔다 킹카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네요.’ 등 환우들의 생생한 반응을 전해왔다.
그린병동에서는 환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초코렛과 하트를 새긴 쿠키, 사탕 등으로 깜짝 이벤트를 기획하여 환우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또한 사랑병동은 입원환우들의 활기찬 병동생활을 위해 ‘사랑병동 게임열전’시간을 마련하여 클럽민트 동호회와 준비한 행운의 쿠키를 환우들 손에 일일이 전한 후 환우들과 뛰고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간호사와 직원들이 초코렛으로 하트와 ‘행운’의 글자를 새겨 넣은 쿠키는 환우들에게 특별한 느낌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고.
이미숙 책임 간호사는 표정 없던 환우가 엷은 미소를 띄울때 두배로 기뻤다고 말하고, ‘ 동그랗고 커다란 초코렛을 입에 쏙 넣으며 행복했어요’.‘간식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색다는 즐거움에 빠졌어요.’,‘애인이 밖에 있어 기대도 못했는데, 세심하게 챙겨 주시니 감사해요.’,‘미팅에 기대없이 나왔다 킹카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네요.’ 등 환우들의 생생한 반응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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