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희망의 콘서트"
신고
인쇄
2005년 7월 23일(토) 오후 2시 본원 문화센터에서 '사랑 그리고 희망의 콘서트'가 열렸다.
'사랑 그리고 희망의 콘서트'는 부암아트에서 주관하여 전국 정신과 병원을 대상으로 기획연주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콘서트는 보건복지부에서 본원, 마음사랑병원을 추천하여 기획되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놀라움 힘을 지니고 있다는 음악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주었으며, 다함께 부른 '만남'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노래는 환우들에게 앙코르를 외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연주를 해주었던 클라리넷의 이상재 교수는 환우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다.
앙코르를 외치고, 감동의 박수를 보내는 환우들을 보며 출연진 또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그야말로 사랑이 넘치는 콘서트가 되었다.
'사랑 그리고 희망의 콘서트'는 부암아트에서 주관하여 전국 정신과 병원을 대상으로 기획연주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콘서트는 보건복지부에서 본원, 마음사랑병원을 추천하여 기획되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놀라움 힘을 지니고 있다는 음악을 통해서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주었으며, 다함께 부른 '만남'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노래는 환우들에게 앙코르를 외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연주를 해주었던 클라리넷의 이상재 교수는 환우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다.
앙코르를 외치고, 감동의 박수를 보내는 환우들을 보며 출연진 또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그야말로 사랑이 넘치는 콘서트가 되었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