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재활 프로그램'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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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금) 정신간호사회 전북지회는 정기총회와 더불어 회원 개인별, 기관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정신 재활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전북 마음사랑병원 문화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경연대회는 홍수영, 오송이 간호사의 사회로 남원시 보건소 이미경 간호사의 멋진 오프닝 쇼를 비롯한 간호사들의 수화, 정신질환자의 편견을 다룬 김제시 보건소의 연극,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의 풍물놀이, 세상을 풍자한 예수병원의 흥부놀부전, 군산시 정신보건센터의 동화 구연과 가요, 익산시 정신보건센터 채진희 간호사의 풍선 아트지도와 마음사랑병원 환우와 간호사들의 중국민속무용과 멋진 댄스, 원대 병원의 리마리오 춤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정신 재활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정신간호사들의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희망과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경연대회는 홍수영, 오송이 간호사의 사회로 남원시 보건소 이미경 간호사의 멋진 오프닝 쇼를 비롯한 간호사들의 수화, 정신질환자의 편견을 다룬 김제시 보건소의 연극, 전주시 정신보건센터의 풍물놀이, 세상을 풍자한 예수병원의 흥부놀부전, 군산시 정신보건센터의 동화 구연과 가요, 익산시 정신보건센터 채진희 간호사의 풍선 아트지도와 마음사랑병원 환우와 간호사들의 중국민속무용과 멋진 댄스, 원대 병원의 리마리오 춤과 합창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었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정신 재활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정신간호사들의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희망과 비전을 조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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