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민속무용경연대회’
7월 23일(금) 각 병동 환우들의 ‘세계민속무용경연대회’가 350여명의 환우와 직원들이 관람한 가운데 본원 문화센터에서 성황리 열려 눈길을 끌었다.
본선에 진출한 각 병동 8팀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이집트 등 각국의 화려한 민속의상과 다양한 춤을 선보였으며, 사랑병동 ‘북한춤’이 ‘전통상’, 마음병동 '일본춤'이 ‘의상상’ 등 다양한 상과 상품을 시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석대.예수간호대 학생, ‘우아 문화의집’ 김영심 관장과 해맞이 예술단이 찬조출연하고, 노인사랑건강센터 치매어르신도 초청하여 풍성한 문화예술의 장이 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각 병동 8팀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이집트 등 각국의 화려한 민속의상과 다양한 춤을 선보였으며, 사랑병동 ‘북한춤’이 ‘전통상’, 마음병동 '일본춤'이 ‘의상상’ 등 다양한 상과 상품을 시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석대.예수간호대 학생, ‘우아 문화의집’ 김영심 관장과 해맞이 예술단이 찬조출연하고, 노인사랑건강센터 치매어르신도 초청하여 풍성한 문화예술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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