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9월 13일(월) 김병조 진료팀장이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정신보건의 개념’을 주제로, 9월 20일(월)에는 소광 진료부원장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 ‘자원봉사자 학교’ 수강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전동성당에서 정신 건강 교육을 실시하였다.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한 이번교육은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움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본원은 앞으로도 각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내 정신건강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천주교 전주교구의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원봉사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학교’를 열고 있으며, 제 10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9월 6일 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전동성당에서 ‘정신건강과 정신보건에 대한 이해증진’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한 이번교육은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움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본원은 앞으로도 각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내 정신건강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천주교 전주교구의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원봉사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학교’를 열고 있으며, 제 10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9월 6일 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전동성당에서 ‘정신건강과 정신보건에 대한 이해증진’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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