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저널 [Journal of child Neurology] 김재원 진료과장님 연구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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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김재원 진료과장님”이 [마이애미 학회]에 제출했던 연구논문이 외국의 유명한 저널에 게재된다는 기쁜소식이 전해졌다.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Prader-Willi Syndrome in Korea : comparison with Mental Retardation and Normal Control 이란 제목으로 [Journal of child Neurology]에 실리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정신의학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온 의료진의 성과가 인정받음은 물론 외국의 저널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번 연구성과는 본원이 전라북도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정신병원으로서 정신의학발전을 선도해가는 밑걸음이 될 것이다.
<연구 개요>
본연구는 유전성 질환 중 하나인 프래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의 행동문제와 강박증상을 비롯한 정신과적 특성에 대해 알아본 국내 최초의 연구이며, 프래더-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 여러가지 행동문제가 동반되고, Skin Picking이나 도벽증상 등 정신과적인 치료를 요하는 강박관련장애의 증상들이 존재한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Prader-Willi Syndrome in Korea : comparison with Mental Retardation and Normal Control 이란 제목으로 [Journal of child Neurology]에 실리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정신의학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온 의료진의 성과가 인정받음은 물론 외국의 저널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번 연구성과는 본원이 전라북도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정신병원으로서 정신의학발전을 선도해가는 밑걸음이 될 것이다.
<연구 개요>
본연구는 유전성 질환 중 하나인 프래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의 행동문제와 강박증상을 비롯한 정신과적 특성에 대해 알아본 국내 최초의 연구이며, 프래더-윌리 증후군 환자들에게 여러가지 행동문제가 동반되고, Skin Picking이나 도벽증상 등 정신과적인 치료를 요하는 강박관련장애의 증상들이 존재한다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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