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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야간 응급입원 진행관계로 아중소방서 구급대원 2명, 경찰관 3명 등 많은 분들이
마음사랑병원에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입원 절차를 마무리 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구급대원과 경찰관분들께서
"지금 진료봐주신 선생님께서도 그렇고,
어제 저녁부터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상담하면서 일처리 도와주신 당직선생님들고 그렇고
누구나 야간에 일하려면 고되고, 입원받고 하려면 힘들텐데~
친절하게 응대하고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전북 경찰청 분들께서는
"마음사랑병원이 호남에 있는 병원들 중 호의적으로 가장 협조도 잘해주고~
친절하게 응대도 잘해주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 합니다.
저희 경찰들에게 힘써주고, 혐조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라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역사회 정신건강 및 응급상황 대응에 노력하시는
구급대원 및 경찰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객 한분한분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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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포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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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2023.02.07 14:50 |
  RE: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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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2023.02.07 17:19 | |
| 2631 | 만월의 꿈 | 469 | 2023.02.06 19:24 |
| 2630 | 마음사랑병원은 친절한 병원 | 615 | 2023.02.06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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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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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2023.02.03 16:15 |
| 2628 | 봄이 아장아장 걸어 온다 | 460 | 2023.02.02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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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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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22.12.25 00:55 |
| >> | 칭찬합니다^^ | 620 | 2022.12.21 12:27 |
| 2621 | 마음의 병 있는 분께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600 | 2022.11.21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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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답변드립니다 ^^
|
648 | 2022.11.24 17:12 | |
| 2620 | 겨울이 오는 길목 | 798 | 2022.11.12 19:23 |
| 2619 | 立冬 | 575 | 2022.11.06 19:18 |
| 2618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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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2022.11.06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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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를 위한 병동 가든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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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2022.11.04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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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병원 우리함께 10월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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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2022.11.04 0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