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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사랑병원 연수생활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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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마도 만남과 헤어짐으로 동그랗게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
만남에는 설레이는 기다림이 있듯이 헤어짐에는 가슴 아픈 아쉬움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연한 초록빛 4월에 시작해서 이제는 짙은 푸른 물감이 대지를 물들인 계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속에서 저희들의 연수생활도 서서히 마무리를 한다고생각하니까 서운한 마음은 한없습니다.
3개월간 마음사랑병원의 식구로 함께 지내며서 직원들이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부단히 배우고 익혀 가는 사이에 저희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자기반성도 하며 앞날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는 적시적이고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계기로 연변사회정신병원과 마음사랑병원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서로 발전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직원전체가 한마음이 되어서 더욱 발전하는 마음사랑병원을 만들도록 힘다하시며 가족들마다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한 이 3개월은 또하나의 가장 잊혀지지 않는 좋은 추억으로... 기억으로... 먼 훗날에까지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만남에는 설레이는 기다림이 있듯이 헤어짐에는 가슴 아픈 아쉬움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연한 초록빛 4월에 시작해서 이제는 짙은 푸른 물감이 대지를 물들인 계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속에서 저희들의 연수생활도 서서히 마무리를 한다고생각하니까 서운한 마음은 한없습니다.
3개월간 마음사랑병원의 식구로 함께 지내며서 직원들이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부단히 배우고 익혀 가는 사이에 저희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자기반성도 하며 앞날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는 적시적이고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계기로 연변사회정신병원과 마음사랑병원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서로 발전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직원전체가 한마음이 되어서 더욱 발전하는 마음사랑병원을 만들도록 힘다하시며 가족들마다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한 이 3개월은 또하나의 가장 잊혀지지 않는 좋은 추억으로... 기억으로... 먼 훗날에까지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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