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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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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문화센터에서 직원 조회할 때 첫 대면했었죠.
설레는 모습 반, 기대에 찬 모습 반으로 자기 소개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TV프로그램에서 듣던 연변말투가 간호사님들의 언어로 표현되었을때 저희들은 마치 중국 연변에 온듯한 느낌이었답니다.
한동안 연변말투가 직원들 사이에 정겹게 오고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보성녹차밭으로 직원 야유회 갔던 일들, 체육대회 함께 했던 일,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며 나누었던 이야기들 잊지 못할 겁니다.
특히 체육대회에서 발야구 하실 때 축구공을 저멀리 날려 보내고, 아무리 뛰어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셨죠. 그 때 체력 단련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다짐했답니다.
이제 아침 직원 조회할 때면 간호사님들 얼굴을 저도 모르게 찾을 것 같습니다.
병동에서의 시간들, 병원에서의 추억들 마음에 고이 간직하실거죠?
좋은 기억을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변에서도 훌륭한 간호사님으로써 더욱 정진하시리라 믿습니다.
연수 다녀오신 분들께 연변사회정신병원이 선진의료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신시설과 좋은 치료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연수가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3개월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을 묻고, 세심히 관찰하시고, 자료를 수집하시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설레는 모습 반, 기대에 찬 모습 반으로 자기 소개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TV프로그램에서 듣던 연변말투가 간호사님들의 언어로 표현되었을때 저희들은 마치 중국 연변에 온듯한 느낌이었답니다.
한동안 연변말투가 직원들 사이에 정겹게 오고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보성녹차밭으로 직원 야유회 갔던 일들, 체육대회 함께 했던 일,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며 나누었던 이야기들 잊지 못할 겁니다.
특히 체육대회에서 발야구 하실 때 축구공을 저멀리 날려 보내고, 아무리 뛰어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셨죠. 그 때 체력 단련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다짐했답니다.
이제 아침 직원 조회할 때면 간호사님들 얼굴을 저도 모르게 찾을 것 같습니다.
병동에서의 시간들, 병원에서의 추억들 마음에 고이 간직하실거죠?
좋은 기억을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변에서도 훌륭한 간호사님으로써 더욱 정진하시리라 믿습니다.
연수 다녀오신 분들께 연변사회정신병원이 선진의료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신시설과 좋은 치료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연수가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3개월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을 묻고, 세심히 관찰하시고, 자료를 수집하시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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