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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를 배우는 곳이라 생각되요...
작성일 : 2004.06.19 00:00 조회 : 778
외박나온지 몇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다들 보고싶네요,.,,.
2층공사 마무리 잘되길 빌어요
눈에 자꾸 어른거리네요 환우님들,과장님,간호사님,치료사님들 모두 보고싶네요..
화요일에 들어가긴 하지만 지금도 보고싶네요 이곳(마음사랑병원)에서 인생의 참기회를 준다는 마음으로 병원 생활을 하면 환우분 들 모두가 밝게 힘차게 사회생활 할수있을것같아요 ,,
인터넷으로 마음사랑병원에 대한 신문기사를 보니 정겨움과 기쁨이 마음에 가득차네요..
병원이 시설도 너무 좋구요...
직원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우리담당 간호사님인 김용미 간호사님 결혼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려요..
차모임때 말씀드렸지만 암튼 한번더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결혼생활 꾸미세요........

인제 밥먹으로 들어가야겠네요.
그럼 이번에도 관리자님 수고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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