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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작성일 : 2022.04.29 20:07 조회 : 1219
저를 뱃속에 있을때 부터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 전 어머니가 너무보고 싶습니다.
언제 시간 있을때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네요.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난 어머니를 위해서 해드린게 없고 받기만 했을 뿐이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직업은 어머니 라네
어머니가 힘들까봐 자식들이 옆에서 이런말을 한다네
어머니 힘드니까 가서 티비 보면서 쉬라고 한다네
난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다네
전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네
이게 어머니에 사랑이 아닐까
난 어머니만 생각하면 미안하다.
내가 어머니한테 해준게 없어서 죄송하다네
하루가 지나도 일년이 지나도 십년이 지나도
내 마음 한 구석에 오로지 어머니 생각 뿐이라네 

밤하늘시랑  어머니시랑 조회수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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