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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
고즈넉한 산자락 한켠에
괴물처럼 크게도 아니고
움막처럼 작게도 아닌
그저 적당한 생김새로 자리잡은
마음사랑병원
봄에는 아지랭이 양지로
여름에는 뻐꾸기 둥지로
가을에는 고향집 품으로
겨울에는 눈덮인 산사로
제눈엔 비쳐지곤했죠
조용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도 아닌
항상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는
곳이기도하죠
여기에는 마음이 따뜻한
선남선녀들이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있죠
제니엘 직원들
모다들 미남이죠^^*
오늘 첫방문한
홈페이지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괴물처럼 크게도 아니고
움막처럼 작게도 아닌
그저 적당한 생김새로 자리잡은
마음사랑병원
봄에는 아지랭이 양지로
여름에는 뻐꾸기 둥지로
가을에는 고향집 품으로
겨울에는 눈덮인 산사로
제눈엔 비쳐지곤했죠
조용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도 아닌
항상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는
곳이기도하죠
여기에는 마음이 따뜻한
선남선녀들이
오늘도 누군가를 기다리고있죠
제니엘 직원들
모다들 미남이죠^^*
오늘 첫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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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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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보고싶습니다.*^^* | 958 | 2003.12.14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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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반갑습니다 ^^ | 970 | 2003.12.09 00:00 |
169 | 죄송^^ | 938 | 2003.12.09 00:00 |
168 | 죄송^^ | 989 | 2003.12.09 00:00 |
167 | 첫방문 | 895 | 2003.12.09 00:00 |
166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793 | 2003.12.09 00:00 |
165 | 밝은,그린 병동 식구들께... | 1047 | 2003.12.09 00:00 |
164 | 황금 물고기 | 949 | 2003.12.09 00:00 |
>> | 첫방문 | 895 | 2003.12.08 00:00 |
162 | 축하드려요 | 777 | 2003.12.06 00:00 |
161 | 용기를 가져 보세요 | 973 | 2003.12.06 00:00 |
160 | 죄송^^ | 970 | 2003.12.06 00:00 |
159 | 쉬어볼까나... | 1044 | 2003.12.04 00:00 |
158 | 축구(공) 한번 차봅시당! | 918 | 2003.12.04 00:00 |
157 |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 968 | 2003.12.03 00:00 |
156 | §아름다운글/좋은시 | 1008 | 2003.12.02 00:00 |
155 | 답변 감사합니다. | 1055 | 2003.12.02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