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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의 향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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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음사랑 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결혼식이 었던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이들 축하를 해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려요...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만 남기니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신혼여행도 재미나게 잘 다녀 왔구요...
지금은 아침에 밥먹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와~ 진짜 아줌마다.
그런데 아직 결혼 했다는게 믿겨 지지가 않아요...
그냥 쉬는날 집안일하는 느낌이 들어요..
좀더 지내봐야 알겠죠?
선배 아주머니들 답변좀 해주십쇼...
마음사랑가족들이여!!!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용..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기도도 마니 마니 해주시구요
샘들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담에 또 행복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이 행복해라.. *^^* (부끄럽네...)
선생님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결혼식이 었던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이들 축하를 해주셔서 마니마니 감사드려요...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만 남기니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신혼여행도 재미나게 잘 다녀 왔구요...
지금은 아침에 밥먹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와~ 진짜 아줌마다.
그런데 아직 결혼 했다는게 믿겨 지지가 않아요...
그냥 쉬는날 집안일하는 느낌이 들어요..
좀더 지내봐야 알겠죠?
선배 아주머니들 답변좀 해주십쇼...
마음사랑가족들이여!!!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용..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기도도 마니 마니 해주시구요
샘들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담에 또 행복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이 행복해라.. *^^*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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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조회 | 날짜 |
|---|---|---|---|
| >> | 보름달의 향기를 전합니다.... | 891 | 2003.10.14 00:00 |
| 93 | 가슴속의 눈물... | 870 | 2003.10.14 00:00 |
| 92 | 엄마의 소원 | 962 | 2003.10.14 00:00 |
| 91 |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 862 | 2003.10.14 00:00 |
| 90 | 워크샵 후기 | 953 | 2003.10.13 00:00 |
| 89 | 워크샵 후기 | 876 | 2003.10.13 00:00 |
| 88 | 워크샵을 다녀와서........... | 832 | 2003.10.13 00:00 |
| 87 | 소시오드라마(워크샵): 집단내에서의 역동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과정 | 1083 | 2003.10.12 00:00 |
| 86 | 어떤 용도인지... | 911 | 2003.10.06 00:00 |
| 85 |
가을 단상/펌
 |
1009 | 2003.10.05 00:00 |
| 84 |
10월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신 선생님들에게
|
1369 | 2003.10.04 00:00 |
| 83 | 가을 | 1115 | 2003.10.03 00:00 |
| 82 | 9월의 칭찬 주인공~! ^^ | 1134 | 2003.10.02 00:00 |
| 81 | 큰 눈망울을 기억합니다 | 911 | 2003.09.26 00:00 |
| 80 | 오랜만에...... | 1205 | 2003.09.26 00:00 |
| 79 | 진정한 가치.. | 907 | 2003.09.26 00:00 |
| 78 | 반가움을 전해드립니다 | 921 | 2003.09.26 00:00 |
| 77 | 진료없이 입원은 어렵습니다... | 935 | 2003.09.25 00:00 |
| 76 | 진료없이 입원가능한지... | 917 | 2003.09.25 00:00 |
| 75 | 임상심리사2급 수련관련 | 1018 | 2003.09.24 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