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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작성일 : 2003.08.04 00:00 조회 : 898
홈페이지 관리자로써
사이버병문안을 열어볼 때마다
환우분 앞으로 와 있는 편지를 보며
가슴이 뿌듯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사이버병문안에 올려있는 편지글을
병동 환우분께 전할 때마다
"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좋으시겠어요" 라고
말을 건네봅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워 하는 환우분의
모습에서 사랑만큼 큰 약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빠를 위한 끊임없는 지지와 격려!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거라고 믿습니다.

환우분이 편지를 읽고. 느껴지는 감동들을
글로 담아 볼 수 있도록
간호사 선생님,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답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장이 전해지는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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