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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빅뱅을, 믿는가 아니면 성경에 창 세기의, 아 담을, 믿는가
작성일 : 2023.04.25 17:45 조회 : 457



우리는 빅뱅을, 믿는가 아니면 성경에 창 세기의, 아 담을, 믿는가

미크로코스모스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사는가?

우연을, 믿는가 아니면 정해진 것을 믿는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모든 경전은 인간 삶 만물에 대한 예언서 이다

우리는 우연을 믿는가, 정해진 것을 믿는가?

오늘날 최고의 지성인 이 라고 할 수 있는 학자들

그들은 빅뱅을 말한다,

성서에는 아 담이라는, 한 사람을 통해서 오늘날 인류가 태어났다고 한다면 빅뱅이던, 아 담이던 하나로부터 시작된 것을

믿어야 한다,

분리 한 권의 책을 여러 사람이 나눠 가진다면 전체 내용을 이해, 하지 못한다,

흔히들 다중 인격에 대해서 말한다, 다중 인격을 혹자는 인정하고 혹자는 부정한다,

그러나 다중 인격은 우주 만물에 존재 방식 또는 생명 유지 방식의 다름의 표현이다

그렇듯 신은 수많은 인격을 가진 존재로 추론해 본다,

우주 만물이 한 존재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인정, 해야 할 시대이다,

만물 혹은 다중적 사고 이것은 많은 지혜를 의미한다,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하면 나는 대 우주와 하나 이면서 나만의 소, 우주를 갖는다

그대 와 나 다름이 무엇인가, 시간을 되돌려 보자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거기에 무엇이 있나,

너와 내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 이다,

우리는 순환 개념을 이해, 하는데 솔로몬의 지혜를 이용해 보자

하늘 땅 아래 새것이 없다,이전에 있던 것도 언젠가 있던 것이요 현재에 있던 것도 언젠가 있던 것이요 미래 있을 무엇도 언젠가 있던 것이다,

돌고 도는 순환 개념이라면 이 말들이 이해가 된다,

Urodorus (우로보로스) 제 꼬리를 먹고 사는 뱀 이야기 이 야기가 그것이다, 먹은 만큼 자라고 자란 만큼 먹는다, 먹고 자라지만 항상 그 자리, 순환 개념 우리는 자기 살을 꼬리를 먹는 고통에 다가가 있다 음녀의 살을 태우는 연기가 세세토록 오르리라 당신, 나는 깨끗한가, 우리는 우리 살을 베어 먹는 고통을 아직 모른다, 지금이 그때라 제 살을 뜯어 먹는 고통을 이해, 할 때 우리 자신의, 살을 태우는, 냄새가 우주에 진동한다,

루시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루시퍼에게 말한다, 인간에게 절하라 루시퍼는 인간을 멸시하며 나는 당신의 케루빔 곧 당신의 빛 안에서 태어났는데 먼지나 티끌에서 난 인간에게 절할 수 없습니다, 하고 거부를, 한다, 즉 우월 의식

이제 무 계급에 나라에 계 급 화의 반란 즉 유토피아에 대한 반란이다 신의 나라는 무 계급의 사회 즉 영 원성에 대한 혼란이다, 영원하다 시작 점도 없고 끝남도 없다 그냥 있다, 나다 스스로 있다, 즉 야 훼 라는 즉 하느님을 우리 식으로 표현, 한다면 있다, 스스로 있는 자다,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늘나라에서는 시집도 장가도 아니 간다, 먼저도 나중도, 없다 즉 섬김도 다스림도 없다 무 계급의 사회

무엇이 생겨남, 이것 또한 영 원성의 파괴다, 아프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신의 무한한 인격 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다중적 인격의 실체 아담이라는 존재는,

나는 에너지가 달려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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