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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사랑병원 당직 간호사 “김희정”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주 경찰서 둔산파출소 1팀 직원입니다.
야간부터 심야까지 반복적으로 자살시도하는 노인의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매우 긴급하며 자살 위험이 높아 응급입원을 위해 현장지원팀 및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으나 도움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마음 사람 병원을 찾아가게 되고 1월 2일 김희정 당직 간호사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희정 간호사는 병실이 없음에도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새벽 급하게 찾아온 환자를 무시하지 않고 앞장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며 임시 병동까지 마련하여 도움을 주었습니다.
늦은 새벽이었지만 솔선수범 나서주신 간호사님의 모습은 출동했었던 경찰관 입장에선ㅍ김희정 간호사님이 이 할아버지를 살리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출동했었던 경찰관으로써 도움을 주신 마음사랑병원 의료진과
직원, 김희정 간호사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야간부터 심야까지 반복적으로 자살시도하는 노인의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매우 긴급하며 자살 위험이 높아 응급입원을 위해 현장지원팀 및 여러 병원을 찾아다녔으나 도움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마음 사람 병원을 찾아가게 되고 1월 2일 김희정 당직 간호사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희정 간호사는 병실이 없음에도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새벽 급하게 찾아온 환자를 무시하지 않고 앞장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며 임시 병동까지 마련하여 도움을 주었습니다.
늦은 새벽이었지만 솔선수범 나서주신 간호사님의 모습은 출동했었던 경찰관 입장에선ㅍ김희정 간호사님이 이 할아버지를 살리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출동했었던 경찰관으로써 도움을 주신 마음사랑병원 의료진과
직원, 김희정 간호사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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